아침부터 날이 꾸물꾸물헌게
빗방울도 떨어지그
기분도 차분해지는 월욜아침;;
다들 주말 잘 보내셨?;;
난 먹는 걸로 채운 주말;;
금욜밤에 맥주 쵸큼 마시그,
토욜날은 엄마가 끓여주는 곰탕;;
곰탕먹으믄서 생각햏능뒈
난 곰탕같은 거 끓일줄도 모르고 -_ -
솔직히 소뼈 같은 거 사서 푹 고을 자신(이런거에 자신감이 필요한 지 잘 몰겧지만 -_ -)드 잘 없그
귀찮기드 하그;; 그런데
곰탕은 구수하니 먹그잡그;;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게에서 사먹는 곰탕은 밍밍해그;;
엄마가 돌아가시믄 아마 난 이런 구수하구 진한 엄마표 곰탕같은 거 못 먹지 않으까
토욜날 떠올랗;;
일욜은 매운 커리로 마믈;
주구장창 먹어댔능데도 뭔가 허전;;
큭;;
미각이 점점 늙어가나효;
답글삭제@Nimf - 2010/02/08 08:55
답글삭제미각뿌이 아니그 신체드 늙어가그 잏;; -_ -
내가 얼마전에 귀 윗쪽을 하나 더 뚫엏어;;
기분전환 -_ - 겸 해서;;
디게 아플줄알그 겁먹엏능뒈
된장 -_ - 하나드 안 아프고, 곪거나 그릉것드 읎;;
누가 그러드만;; 늙어서 말단 신경 다 죽었다고 -_ -
매운.. 커리.. 집에서 드셨??;;
답글삭제아니면.. 추천좀..
@싑목어 - 2010/02/08 09:30
답글삭제http://ofood.co.kr/COMMUNITY/sb/sb_read.php?b_id=visit&num=78564
동성로 크라제버거 바로 옆;; 커리스푼;;
http://www.curryspoon.co.kr/
프랜차이즈인것도 같구;;
여긴 인도식 커리 아니고 -_ -
계란 후라이 얹어주는 일본식 카레집;;
가격도 갠춘하고 맛도 갠춘;;
경대북문점도 잏으니 넌 점심때 먹으러 가드 대겧;
매운 치커리?
답글삭제@Nimf - 2010/02/08 08:55
답글삭제이제 마취없이 수술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겅미?
@Nimf - 2010/02/08 08:55
답글삭제맹장정도는 가볍게 그냥 뗄수 잏을 나이 -_ -
@Pleaseann。[고자] - 2010/02/08 09:49
답글삭제함 가봐야지 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