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같지도 않고,
오히려 내년도 초 사업준비해야되서 더 정신읎는 와중에,
내일부터 그래도 3일연휴라서 기쁩;;
오늘은 꼭 금붕어 어항에 물갈아줘이지;;
똥물에서 놀그 잏능 붕어들보니 안습 -_ -
제작년까지는 연말에 정리해능 기분으로
지인들헌틔 연하장도 쓰고 그랬는데
개인적으로 작년부터는 웬지 그 연하장 쓰는것도 부질없는 짓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중지했::
매년 연말마다 나름 애틋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썼는데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해주믄 고맙고,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근데...이제 그런 마음도 잘 안들고 (내 맘이 점점 닫혀서 그릉가 -_ -)
그렇게 써본들....하는 생각도 들고
뭐 어찌됐든 날이 갈수록 마음이 벽돌같아 지는거 같;;
웃을일이나 슬픈일이 있어도, 느끼긴 느끼되 예전보다 그런 감정을 느끼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무덤덤해지는 거 같은...
어쨌든 빨간날은 즐겁;;
저 지금 실험실에서 시편만들고 잏;;
답글삭제나능 이모 친필편지 받고 감돈햏엏는뒈;
답글삭제@조림 - 2009/12/24 14:39
답글삭제내가 그렇게,
친구들이나
사무실에서 나랑 가깝게 일했던 사람이나
존경했던 분들,
그리고 엄마아부지, 시엄니시아부지, 동생들까지
연말에는 매년 그렇게
십여년 동안 연하장을 썼었었;;
근데...작년부터 부질없는 삽질을
나혼자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눼...
@조림 - 2009/12/24 14:39
답글삭제누님이 보내준 친필편지 지금 내 책상위에 잏..;;
흑흑..미안해여 .. 답장이라도 보내야하는건뒈.. ㅠㅠ
@조림 - 2009/12/24 14:39
답글삭제큭;; 답장을 받고 안받고의 문제가 아닌
그냥 제 마음이...달라진거 같아서;; 그런것일뿐; ㅎㅎ
@조림 - 2009/12/24 14:39
답글삭제믄고자 본명이 '친필'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