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구형이라 접지 콘센트는 커녕 접지선도 없는지라
컴터에 미세전류가 과하게 흐르는 바
실수로 케이스에 피부라도 닿는날이면 오페라를 부르고 싶어지는 심경을 느끼는바
어제 큰맘 먹고 안 쓰는 전선 짤라가가 이어가가 끝에 벗기고
벽에 박은 못에 슬슬 감아 놨는데
아직도 전기가 흐르드라고
그래서 창밖 가스관에 연결을 해 볼까 하다가
아서라 몇볼 감전 피하려다 재섭서서 가스폭발 당할라 싶어
네이뇽 찾아보니 - 전선 피복을 좀 많이 벗겨서 장판 밑에 깔아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카길래
잔머리를 굴려서 안 쓰는 톱날 (왜 안버리고 가지고 있었는지 나도 모르겠...)에 자석 한번 붙여보고
잘 붙길래 거따가 전선 딜딜 감아서 장판 밑에 깔았더니
꿈에 제이슨을 볼뻔 했.....;;;

아니 알만핸 넘이 벽에 못을 박고 접지를 하지 않나 장판 밑띙에 깔질 않네...
답글삭제걍 수도꼭지에 물려...
물론 해봤겠지만 아울렛에 낑궈있는 콘센트의 핫, 뉴트럴을 바까 끵긔가믄서 동기를 맞춰가 주는 것도 방뻡이지 않을까해는 생각을 잠시해봅;;;
답글삭제@πr²[ContactMe,IfYouWantToStar] - 2009/12/23 11:01
답글삭제내가 거기까지 머리가 돌아갈 사람으로 보이냔?
@πr²[ContactMe,IfYouWantToStar] - 2009/12/23 10:58
답글삭제전선이 질었으면 으뜨케든 스도꼭지까지 끌고 갔지
전선이 딻으니깐 이렇게 한거 아녀~~~
글구 수도 꼭지 까지 갈라믄 일이 한두개가 아녀
세개지...
@흙곰 - 2009/12/23 11:21
답글삭제재주는 곰이 부리고 제주로 보낸다는 말도 다 옛말...
걍 컴 보드랑 본체 사이에 스폰지 하나 낑기고 조립하믄 댈거갛은뒈;;;
답글삭제@πr²[ContactMe,IfYouWantToStar] - 2009/12/23 10:58
답글삭제선이 짧으믄 무선으로 하믄 대잫...?
이름하야 RF무선접지
집을 바꾸믄 대겧네..;;
답글삭제접지해지말그 그냥 걍 오페라 부르고, 제이슨 맨날 보그 살어;;
답글삭제얼마나 스펙타클해냐;; ㅋㅋㅋ
@Pleaseann。[고자] - 2009/12/23 12:58
답글삭제집에 여자 하나 들여놓고
여자가 오페라 부르는건 듣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