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길냥이 빵먹이기

출근길에 회사앞에서 길냥이 한마리가 애처롭게 울고 있길래..
아침대신 먹으려던 빵을 나눠줬더니...

정말 열심히 먹더라.

근데 이녀석..

지각할 까봐 돌아서 가는데... 얼마나 큰소리로 울던지...  

무서 뒈질뻔... 



마치 따라와서 달려들 기세였다.. -_-;;;

댓글 11개:

  1. 긍까 빵을 나눠먹은건증;;;



    더불어 사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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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헉... 이쉑 우리집에서 쫒아냈더니 언제 저기까지 갔;;;;

    근데 하는짓이 개냥이 인걸로 봐선 그 놈 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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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졸라 부럽;;; 고냥이들은 나 보면 절대 가까이 안오는데...

    이리온나



    형은 해치지 않아요~~~



    (글 써놓고 보니 옆에 사진이 고양이 목 쥐고 있는 사진;;;;; 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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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망가지도 않고; 사람이 키우던 고냥이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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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젙 젙 젙 젙 저런.. 궤롸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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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든 동물들은 원래 다 나한테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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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몸에서 대체 무슨 냄시를 풍기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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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조림 - 2009/11/27 12:25
    ........... 그러고 보니 은수도...

    하하햄 딸들도 ...



    어린포유류 한테 인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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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 옛날 울 아파트 앞에 버려진 고냉이 잏어서

    멸치랑 참치캔이랑 막 주그 그랳능뒈

    비슷해게 생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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