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길 드라이브 갔다가 내려오는데
(사실상 와인딩 코스임)
내차는 꼬물이라서 와인딩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
그냥 안개끼고 운치있는 비오는 밤길 드라이브 하고 싶어서
갔다가...
차가 반대편 차선 넘어로 미끄러졌음;;;
브레이크 아무리 밟아도 안 듣고 그냥 주우욱 밀려가버림 ;;;
차가 미끄러져서 박을때까지도 그냥 무덤덤... 했는데
차에서 치이이익~ 하는 소리 나니까 터질까봐 대피했다가
다시 돌아오니까 별 문제 없더라구요.
중앙성 넘어서 오는 차랑 박지도 않았고...
혼자 미끄러져서 가드레일 박았으니 그래도 천만 다행이죠.
메타데이터 보면 조금전에 일어난 사고인데...
다행히 집에와서 타자치고 그러는데도 문제 없고...
아 진짜... 다행인거 같아요.
저거 가드레일 넘어가면 낭떠러진데...
안죽어서 진짜 다행 T.T
이늠 식히... 다친덴 없냔....;;
답글삭제@흙곰 - 2009/11/14 01:39
답글삭제조금전에 사고났으니... 좀 더 지켜봐야 T.T
안개끼고 비오는 밤에, 산길 드라이브?
답글삭제막말 같아 어케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건 그냥 니가 죽고싶어서 나간거다..
@(((Dr.전설E))) - 2009/11/14 01:47
답글삭제T.T 제가 잘못한거죠. 저 원래 비오는날 무지 좋아해서 T.T 이젠 안 그래야죠 뭐...
빗길에 미끌어진건가 - _ -;; 애고;;; 토닥토닥;;
답글삭제허허헉... 잇 쟈슥이........;;;
답글삭제와 같은 핑계로 차를 바꾸는건..;; /부끄/
ㅇ ㅑ ㅇ ㅣ 자슭아... 천만 다행이다
답글삭제어이쿠;;; 안다쳤다니 다행이구마;;
답글삭제다들 자고 일어나면 충격이 많을거다라고 했는데 자고 일어났는데도 큰 문제는 없네요.
답글삭제근데 자동차 수리비 저거 155만원 나온다는데 폐차해야할까요?
10년된 누비라2 인데;;;
155만원이면 뭐 엔진룸까지 말아먹었냐..
답글삭제걍 사진만 봐선 범퍼랑 휀다 정도 나간거 같은데.. 하우스 침범했나..?
돈있으면 걍 바꾸는거고.. 돈이 155만원밖에 없으면 고쳐서 타는거고 그렇지..
누비라 10년 짜리면 그래도 한 300만원 정도는 하지않나..?
한 200 하는거 같아요. 년초에 차 한대 사려구 계획 잡아놨는데 저 낡은차는 그대로 두고서 (저 비포장길 많이 가서) 차 한대 더 몰려구 했었거든요. 좀 난감한 시츄에이숑 ;;; 연말에 가게에 들어갈 돈 많은데 진짜 난감;;;
답글삭제중고시장 보믄 10년된 엑센트가 150-200만원인데 누비라도 200만원이냐..?
답글삭제어쨌든.. 200주고 살수있는거면 그걸 155만원 주고 고치긴 애매하지..
자차로 얼마 잡혀있는지 봐.
수리비 155만원이라해도 자차가 한 50만원이면 보험에선 50만원만 주니까 ..
자차 가입 안된 차예요. 엄마한테 자차 가입 좀 해놓으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엄마가 알았어... 해놓고 자차 가입 안하셨더란 oTL
답글삭제헐티재 같은데...조심하지~~
답글삭제그럼 걍... 폐차하고 새로사..
답글삭제자동차 수리하기로 결정했어요. 이차 수리하고 새로 차 한대 더 사기로...;;; 근데 돈 언제 모아서 사나 oTL
답글삭제다른 중고차들은 침수차도 많고 더 불안하다고 그냥 고쳐서 타라고 하네요 주변분들이 ;;;
- _- 뭐하러 새차를 사.. 아직 젊은 놈이.. 가게에 들어갈 돈도 많다면서...
답글삭제차라리 수리비 + 새차살돈 아껴서 적당히 깨끗한 중고차 좋은놈으로 사지
나도 중고차 하나 알아보려고 하다보니 10년넘은 악쉥트가 200만원;;
답글삭제누비라.. 160짜리도 있더만;; ㄷㄷㄷ
답글삭제어차피 나 가게 하니까 차 2대 필요하거든요. 수리하고 나서 보험을 운전자 전체로 돌려놓고 가게에서 쓰고 개인 차량 따로 한대 몰던지 하게요. 어머니랑 같이요.
답글삭제누비라 150~200 하는듯... 근데 수리비가 155 ㄷㄷㄷㄷㄷㄷㄷㄷ 쇼부쳐서 깍아서 고쳐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