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산쪽에 가니까..생 미역이 반찬으로 나오던데.
초장이 읎.
이거 뭐찍어먹냐 물으니 황석어 젓갈 찍어먹으라고 해서 조금 놀랐음
2.제주도 가니까 돼지고기 삶은거를 간장 찍어 먹;
3.충청지방에서는 삼겹살 기름장이 참기름이 아니고 들기름을 쓰드라.
4.대구 경북 지역에서 먹어본 겉절이의 충격;
날배추에고추가루랑 소금만 뭍혀서 걍 먹.
5.제주도에서는 소주 달라고 하면 냉장안된소주 줌
보통 미지근한 소주를 주로 먹고 차가운거 먹으려면 따로 얘기해야...
6.10여년전 처음 울산 갔을때 그 당시 엄청 비싸던 줄돔등의 회를 양푼에 된장넣고 비벼서 숟가락으로 막 퍼먹던 충격.
당시 회 가격을 감안하면 있을수 없는 일이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도 적응이 안되네
답글삭제3번... 당연한거 아녛...?
답글삭제ㅡ_-a... 이...........상... 하네? 그게 정상 아녛...?
긍까..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를 적응 못하고 잏는건증..
답글삭제4번 당연한거 아니가???
답글삭제부산도 그런거 같은데...
삼겹살을 들기름에 찍어먹는건.. 강원도 일부지역도 그렇..;;
답글삭제원주쪽..;;
겉절이는 기본적으로 배추숨을 좀 죽인담에 젓갈이랑 깨소금 마늘 생강같은 기본 양념이 들가야 정상이지.
답글삭제@12시테란 - 2009/11/09 16:09
답글삭제아삭한 맛에 먹;; ㅋㅋㅋㅋ
은 뻥이그여;
휌이 못하는 식당에 가신건 아니심?
근데 겉절이에 젓갈드 드가나연;;
갱상도쪽 삶덜은 이상한 음식갖고 "이맛에 먹는다" 는 소리좀 안햏음 좋겧;;; 뭐, 맛난것도 많지만 정말 맛없는것도 많그릉;;;
답글삭제난 부산가서 ... 가는 식당마다 아주 뜨악 했...
답글삭제난 부산가서 ... 가는 식당마다 아주 뜨악 했...2
답글삭제정말 재밌네여, 여행전에는 꼭 맛집을 검색하고 가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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