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8일 일요일

각 지방 음식문화중 적응 안되던거.

1.마산쪽에 가니까..생 미역이 반찬으로 나오던데.

초장이 읎.

이거 뭐찍어먹냐 물으니 황석어 젓갈 찍어먹으라고 해서 조금 놀랐음


2.제주도 가니까 돼지고기 삶은거를 간장 찍어 먹;


3.충청지방에서는 삼겹살 기름장이 참기름이 아니고 들기름을 쓰드라.


4.대구 경북 지역에서 먹어본 겉절이의 충격;

날배추에고추가루랑 소금만 뭍혀서 걍 먹.



5.제주도에서는 소주 달라고 하면 냉장안된소주 줌


보통 미지근한 소주를 주로 먹고 차가운거 먹으려면 따로 얘기해야...


6.10여년전 처음 울산 갔을때 그 당시 엄청 비싸던 줄돔등의 회를 양푼에 된장넣고 비벼서 숟가락으로 막 퍼먹던 충격.

당시 회 가격을 감안하면 있을수 없는 일이었는데.

댓글 11개:

  1. 이 글을 읽으면서도 적응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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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번... 당연한거 아녛...?

    ㅡ_-a... 이...........상... 하네? 그게 정상 아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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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긍까..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를 적응 못하고 잏는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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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번 당연한거 아니가???



    부산도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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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삼겹살을 들기름에 찍어먹는건.. 강원도 일부지역도 그렇..;;



    원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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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겉절이는 기본적으로 배추숨을 좀 죽인담에 젓갈이랑 깨소금 마늘 생강같은 기본 양념이 들가야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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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2시테란 - 2009/11/09 16:09
    아삭한 맛에 먹;; ㅋㅋㅋㅋ





    은 뻥이그여;

    휌이 못하는 식당에 가신건 아니심?

    근데 겉절이에 젓갈드 드가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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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갱상도쪽 삶덜은 이상한 음식갖고 "이맛에 먹는다" 는 소리좀 안햏음 좋겧;;; 뭐, 맛난것도 많지만 정말 맛없는것도 많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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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난 부산가서 ... 가는 식당마다 아주 뜨악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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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난 부산가서 ... 가는 식당마다 아주 뜨악 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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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정말 재밌네여, 여행전에는 꼭 맛집을 검색하고 가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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