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취소해놓지 않은 알람 소리에 두번 꺃;;
느즈막히 일어나 컴터앞으로 밥을 들고와 어제 못본 1박2일과 패밀리가 떳다를 시청하믄서 아점을 해치우고서는;;
뭔가 해야하는데 할게없는 상황에 쵸큼 당황해면서 뒹굴거리다가
딴에는 공무원 준비중이라는 백수친구의 전화를 받고 나가서 당구 한겜 치고 드러왛;;
평일 대낮에 동네를 활보하는 이 기분...
어색해 어색해 어색해;;;
그나저나 실업급여 타먹으면서 한 세달을 놀아야 되나 서둘러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하나 걱정이네여;;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바로 취업이 또 되버리면 간만에 쉴수있는 시간이 없어저서 아깝고
그렇다고 세달동안 손놓고 있자니 그때가서 바로 일을 못구하면 그것 또한 난감한 상황이고
;;;
암튼 백수의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연휴에 떡은 많이 쳫...?
답글삭제어후;; 떡친 얘기는 해들마세;;
답글삭제난 올추석엔 떡 한조각 못묵엏;;
답글삭제바람떡 하나 먹고잡;;
저두 송편하나 안집어 먹엏;;
답글삭제일단, 백수때 아니면 못할 일들... 전국일주를 한다거나, 유럽여행을 한다거나..
답글삭제이런걸 첫 한달째에 잽싸게 해치우고... 나머지 두달 실업급여 나오는 동안 일 자리 알아봐;
지금부터 일자리 알아보다가 덜컥 취직되면 또 후회할걸
조뛜말대로 지금 아님 평생 못할수도 있. 잠시 쉬어가는것도 나쁘지 않. 단, 잠시.
답글삭제맞어맞어;;
답글삭제내가 아능 어떤 삶드 회사 짤리그 혼자 미국배낭여행 떠낳드만;;
난 회사 땔쳤을때 애봤어 ㅜㅜ
답글삭제이거 캐 부런 부분이 더 많은뒈...
답글삭제후...
막심히 후회중;;;
답글삭제다들 회사 때려치고 여행갈 기세;;
답글삭제나라면 여행간다.
답글삭제일주일 빡시게 준비해서 한달반정도 훌쩍~
아... 부럽;;;
여행.. 그 좋거슬..
답글삭제놔두고.. 집에서 뒹굴 이라늬;;;;
갑자기.. 여행 가고 싶어 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