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3일 수요일

이사가고 나서 재활용

설로 이사오니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게 하루건너 그냥 지정장소에 내다 놓으면 되는데..

 

이사 와서 새로 산것도 많고 해서 자주 박스며 병이며 버리는데..

 

저녁에 내다 놓고 아침에 보면 내가 버린거나 박스등만 없고..

 

나머지 쓰레기는 그대로 놓여 있고...

 

 

어제 보니.. 밤 늦게 할머니/할아버지 분들이 돌아 댕기시면서..

 

재활용품 (고철상에서 사는것들)을 모아서 가져 가시는거..

 

그것도 막 가져가시는게 아니라 다 정리해 놓고..

 

 

담배 한대 피우면서 그 모습을 지켜보자니..

 

쌀쌀한 가을 날씨가 더 을씨년 했;;;

댓글 7개:

  1. 그 분덜을 머라 해능건 아이지만...



    나도 나이먹고 그렇게 될까바 매휴걱정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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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을미사변과 을사조약 이후로 을씨는 걍 나쁜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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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래도 참 좋으신 양반이네...

    내가 무리를 해서 기존 빌라에서 아파트로 옮긴 이유가 2-3가지 정도인데...

    가장 큰 이유는 딸래미 환경...

    둘째는 주차 공간이 모자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2열 주차로 인한 부분적 스트레스...

    상대방을 위한 배려들이 좀 부족해 받는 스트래스랄까...

    그리고 마지막이 앞서 얘기했듯 참 좋으신 양반들인게 전에 살던 곳에선

    정말이지 필요한 것만 쏙 빼가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 얌체 수집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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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무리했???????



    그럼 이제 좀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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